산학협력단 박명현 연구교수, '광복 80년 기념사업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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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8-06
박명현 연구교수(오른쪽)와 한성숙 국무총리가 8월 3일(월)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학협력단 박명현 연구교수가 '광복 80년 기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명현 연구교수는 8월 3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표창을 받았다.
박명현 연구교수는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복 80년 기념사업과 김구 150주년 기념사업 심의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모교인 숙명여대에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영학부 06학번 동문인 박명현 연구교수는 3·1운동 당시 충북 진천의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순국한 독립운동가 고(故) 박도철 선생의 증손녀다. 현재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이자 독립기념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아버지 박영섭씨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보훈급여 1500만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기부 당시 "증조할아버지의 목숨값을 허투루 쓰기보다는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명현 연구교수 부녀는 매월 국가보훈부에서 받는 보훈급여를 모아 진천군 광혜원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