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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연구원, SSCI 등재 영문학술지 'Asian Women' Q3 진입

  • 조회수 6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7-07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Asian Women'이 국제 학술정보기관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저널 인용 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JCR) 2025에서 Q3에 진입했다.


JCR은 학술지의 세계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평가하는 보고서로, 분야별 학술지의 상대적 위치를 Q1부터 Q4까지 4단계로 구분해 제시한다. 2024년 Q4에서 한 단계 상승한 Asian Women은 학술지 운영 역량과 연구 영향력을 입증하며 학술적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Asian Women은 아시아 여성의 삶과 젠더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적 논의를 선도해 온 국제 영문학술지다. 1995년 창간 이후 학제적·비교문화적 관점에서 전 세계 여성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뤄왔다. 현재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네 차례 정기 발간되고 있다. 


Asian Women은 2005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SSCI, 2013년 SCOPUS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며 여성학 분야 국제 전문학술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젠더, 이주, 교육, 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국내외 연구자의 참여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성과는 아시아여성연구원의 체계적인 학술지 운영과 연구 기반 확대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은 2025년 7월 EM(Editorial Manager) 시스템을 도입해 논문 투고와 심사 과정을 전면 개편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국제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아시아여성연구원은 2025년 아시아여성연구 재학생 논문공모전, 2026년 OMNES: Journal of Multicultural Society 재학생 논문공모전 등을 개최하며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성은 아시아여성연구원 원장은 "Asian Women의 Q3 진입은 연구원과 편집진, 국내외 연구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술지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젠더 연구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7일 아시아여성연구원 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린 아시아여성연구 재학생 논문공모전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