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생명공학과 석사과정 박소예 학생, AI 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장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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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30

화공생명공학과 석사과정 박소예 학생이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AI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가 첨단산업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구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울 소재 대학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중 AI 연구 잠재력과 기술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석사과정 150명(연 2천만원), 박사과정 85명(연 4천만원), 박사후과정 20명(연 6천만원) 등 총 255명을 지원한다. 연구생 증서 수여식은 6월 19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박소예 학생은 화공생명공학과 광나노소재 연구실(지도교수 권우성)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리간드(ligand) 설계와 전자구조 예측 등 기존 소재 연구의 한계를 AI 기술로 극복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권우성 교수는 "이번 선정은 나노공학 등 다른 학문과 AI를 결합하는 융합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소예 학생은 "늘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보내주신 권우성 교수님 덕분에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신뢰와 장학금의 무게를 기억하며, 깊이 있는 연구 성과로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