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동문회, 창학 120주년 기념 '선배강의실' 조성에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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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22

법과대학 동문회가 창학 120주년 기념 기금모금 캠페인의 하나인 '선배강의실 캠페인'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명신관 617호가 '법과대학 동문회 강의실'로 명명됐다.
대외협력처 발전협력팀은 6월 17일(수) 오후 교내 행정관에서 법과대학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법과대학 동문회 한상미 회장(법학 91)을 비롯해 김의지(법학 09)·김정진(법학 91)·김지송(법학 98)·손영화(법학 91)·신민화(법학 12)·이성남(법학 92)·조수영(법학 91) 동문이 함께했다. 학교 측에서는 문시연 총장, 이형진 대외협력처장, 우병창 법과대학장, 정혜영 학생처장, 송운아 발전협력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법과대학 동문회는 매년 장학생 2명을 선정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로스쿨 진학자 모임 '청파로'를 비롯해 학생과 졸업생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써왔다.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은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숙명여대는 이 기부금을 법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앞서 한상미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은 명신관 617호 '법과대학 동문회 강의실'을 찾아 후배들이 사용할 공간을 살펴봤다.
한편, 발전협력팀이 지난 1년간 선배강의실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법과대학 동문회를 비롯한 8개 단체가 참여해 4억 5천여만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명신관 6층은 선후배 간의 이어짐을 표현하는 벽화와 눈송이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진 <선배강의실 ZONE>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발전협력팀은 "선배들의 기부가 재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다시 후배를 위한 나눔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