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연구소, 유시민 작가·서지현 전 검사 초청강연회 개최
- 조회수 21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13

창의융합연구소가 5월 6일(수)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유시민 작가와 서지현 전 검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AI 시대에 기록의 의미: 자서전 쓰기'를 주제로 열렸다. 급변하는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를 구축하는 인문학적 성찰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간 고유의 경험과 기억, 성찰이 어떻게 AI와 결합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기초교양학부 김응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약 350명의 학생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AI 시대 속 인간의 삶과 서사, 기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유 작가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약 1시간 30분가량 사인회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작가님의 진심 어린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양진 창의융합연구소장은 "이번 초청 강연회가 숙명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움과 자기 서사의 가치를 잃지 않는 성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