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성연구원, 이금희 동문 초청 '공적인 말하기'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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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23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정치외교학과 84)가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여성연구원 초청 강연회를 통해 후배들과 만났다.
이번 강연은 '내일을 열다! 공적인 말하기'를 주제로 4월 9일(목) 교내 미래창조관 AI센터에서 진행됐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지난해 강연을 수강한 학생들의 요청이 계속되자 2년 연속으로 이금희 동문을 초청했다. 사전 신청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금희 동문은 바쁜 일정 중에도 '후배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응답하겠다'는 각별한 모교 사랑으로 강단에 섰다. 강연료 전액은 후배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기부했다.

한국방송대상 여자 아나운서상을 받은 KBS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 동문은 이날 공적인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과 태도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력 있는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감 있는 기세와 바른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조언이 큰 울림을 줬다", "공적인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자기계발,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강연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은 아시아여성연구원 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