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애·양지원 학생, 프랑스어 단편영화 공모전 프랑코메디아 2026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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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8

민지애(프랑스언어·문화학과 23)·양지원(법학부 23) 학생이 프랑스어 단편 영화 공모전 프랑코메디아(FRANKOMEDIA)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주관하는 프랑코메디아는 프랑스어를 배우는 대학생들이 2인 1조로 주제에 맞는 60~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는 경연대회다. '패션'을 주제로 열린 올해 프랑코메디아 2026에는 72개 팀 총 144명이 참여했다.
이중 민지애·양지원 학생 팀이 1등 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프랑스 왕복 항공권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 작품에서 한국 여성 패션의 시대별 변천사와 함께,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나타난 패션의 변화를 살펴봤다. 특히 한국 여성 패션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의 시대상과 역사적 흐름을 함께 바라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이다도시 교수님의 격려 덕분에 의미 있는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숙명여대가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는 이다도시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지난해 우승을 비롯해 꾸준한 수상 성과를 내고 있다.




